멀리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보내온 사진입니다.
우간다에서는 많은 아이들이 힘들고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물건을 보내면 6개월이 넘게 걸려서 이곳까지 도착합니다.
그래도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게되니
참으로 기쁘고 반갑고, 희망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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